2016.02.08 17:37
또 한 달이 훌쩍 지났네요.안녕하신지요? 늦었지만 새해도 건강하셔요. 올 해는 묵혀둔 원고를 꼭 끝내야 겠
다고 다짐해 봅니다. 시인님이 지난 밤에 꿈속에 나타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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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훌쩍....
빠른 세월 따라 가려 말고 난 내 속도대로 가려구요
선생님도 건강 잘 챙기세요 그것 없으면 원고와의 다짐도 물 건너 가니까요
꿈속이라니...하하...출연료 받아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