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시조
정월 대보름 달
by
오정방
posted
Feb 23, 2016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정월
대보름
달
오정방
한 밤중 깊은 잠을 뉘라사 깨우는고
눈 뜨고 둘러보매 아무도 없건마는
하늘 창 저 넘어에서 손짓하는 대보름 달
<2016. 2. 23>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위대한 미합중국美合衆國
오정방
2015.09.12 06:34
서설瑞雪
오정방
2015.09.12 06:35
명처방名處方
오정방
2015.09.12 06:35
아직도 찬 바람이…
오정방
2015.09.12 06:36
모세의 최후
오정방
2015.09.12 06:36
수구초심首丘初心
오정방
2015.09.12 06:37
‘하이, 하부!’
오정방
2015.09.12 06:37
쥐와의 7일전쟁
오정방
2015.09.12 06:38
‘앞에서 끌어 주고 뒤에서 밀며’…
오정방
2015.09.12 06:38
님의 선종善終
오정방
2015.09.12 06:39
송하미인松下美人
오정방
2015.09.12 06:40
농무濃霧
오정방
2015.09.12 06:40
골무
오정방
2015.09.12 06:41
오늘은 어느 산으로 가셨습니까?
1
오정방
2015.09.12 06:41
주마가편走馬加鞭
오정방
2015.09.12 06:42
촌철살인寸鐵殺人
오정방
2015.09.12 06:43
불여일不如一
오정방
2015.09.12 06:43
묘약妙藥
오정방
2015.09.12 06:44
황매화黃梅花
오정방
2015.09.12 06:44
꽃샘
오정방
2015.09.12 06:45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