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로사카페마담'이라는 말에 힌트를 얻어서 '예당카페개업'으로 제목을 달아봤어요. 혼나지 않으려나 모르겠어요.ㅎㅎㅎ 잘 지내시지요? 출판기념회 디데이가 다가오고 있네요. 잠은 잘 주무시는지요? 모든일이 잘될테니 너무 걱정마세요.^*^ 전 염려 덕분에 시민권 선서도 잘했구요. 여러모로 평상의 기운을 되찾고 있어요. 즐거운 주말되시구 건강하세요.(아참 건강은...무쟈게 좋으시다고...^^) 정말 축복이에요. 평안한 나날 되세요.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