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문선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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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

마음속에 일렁이는 촛불..

2006.11.28 08:04

그레이스 조회 수:127 추천:27

정문선 선생님.

제 안에 들어와 잔잔한 음성으로,
그러나 강한 울림의 여운을 남기우는 고운 시집,
'그것은 촛불이었다' 상재를 다시 축하드리며
멀리있는 제게까지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삶의 아픈 부분까지도 아름답게 승화시키신
시집을 읽으며 눈시울을 적시기도 했습니다.
가슴 깊이 공감할 수 있는 좋은 시집을 만나
기쁜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항상 기쁨의 날이 되시고
축복의 성탄절을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홍인숙(그레이스)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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