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문선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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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

시끌벅적 와글와글

2006.12.20 06:07

노기제 조회 수:113 추천:24

안녕하세요?
여기저기 북적북적 시끄러운 소리들
한우물 퍼다가 뒷뜰에 저장해드릴께요.
외롭다 외롭다
그 노래 하고싶으시면 뒷뜰로 나가보셔요.
절대 외롭단 생각 안 하게 될거야요.
즐거운 소리들, 행복한 소리들, 기쁜 소리들
그게 뭔지 볼 순 없지만
그냥 느끼실거에요. 그냥 들려질거에요.
문선님,
행복한 생각, 좋은 생각, 기쁜 생각으로
그 작은가슴 채우세요.
그리곤 활짝 얼굴 펴고, 소리내어 웃어보세요.
정말 아름다운 모습이 보이는걸요.
기쁨이 가득한 새해 맞으세요.
사랑 드려요. 받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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