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문선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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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

벌렁벌렁한 돼지코

2007.01.25 06:22

초석봉 조회 수:136 추천:28

정선생
어제 만나서 회포를 좀 풀어볼까 했는데 서로 바쁘고 하여 그냥 해여젔습니다
시와사람들 서로 공부하다 해여지면 모두모여 식사라도하며 서운함을 나누어야
하는데 공부하는데 나오라하면 인사가 아니지요
여하튼 그렇게라도 했으니 다행입니다
황금 돼지 세마리 코가 벌렁벌렁하고 껌벅거리는 눈이 귀엽내요
자주 두둘겨 주십시요  그럼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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