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문선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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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

감사합니다.

2007.04.10 04:51

타냐 고 조회 수:243 추천:65

먼저 인사 드려야 하는데..
감사 드립니다.

아이들이 봄방학을 해서 여행을 갔다 왔습니다.
그래서 인사가 늦었음을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게티뮤지엄에 대해 쓰신 글을 읽었습니다.
달려가 그림을 보고 또 차를 한 잔 마시고 오면 참 좋은 곳이지요.
그곳의 정원을 걸어 보아도 참 좋아요.
그런데 가려고 생각하면 405 후리웨이 츄레픽이 암담하게 하지요.
좀 모든것이 가까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보내주신 부활 메세지 가슴에 새기며...

선물로 주신 시집 소중히 읽으며 간직하고 있습니다.
감사드리며...


타냐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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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타냐 고 2007.04.10 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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