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문선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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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

구월이라네

2007.09.01 09:20

rosa 언니 조회 수:190 추천:47



아니 벌써^^**
이렇게 이쁜 코스모스와 음악......

암튼 고맙고 고마워.
항상 잊지않고 서로를 사랑하는건 '묵주반지' 때문일까???

어제밤에는 허리웃 볼 (차이콥 스키 와 불꽃놀이) 에 갔다왔어
거기도 쟈켓이 필요없을만큼 더웠지.
나는 화장이 지워지지 않을정도로 더위를 타지않는데 금년에는 땀이 줄줄줄...

암튼 감기조심하고 짬한번내봐.
***나도 코스모스 선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