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문선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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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

기억하고있어요.

2007.12.15 00:39

최향미 조회 수:184 추천:38

정선생님 정말 기쁜 마음으로 축하드려요.
기쁜 소식을 듣고도
선뜻 마음을 보내드릴 여유조차 없었네요.
마음이 쪼그라 들었나봐요.
지난 여름에 제게 전해주신
따뜻한 눈빛과 사랑
아직도 따스하게 기억하고 있지요.

축하드리고요.
날씨랑 잘 사귀셔서
건강하게 행사잘 치루고 오시기를 ...

최향미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