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문선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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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

하늘의 영광

2007.12.21 11:29

강성재 조회 수:192 추천:43

오랫동안 격조 했습니다
먼저 수상을 축하 드립니다
제가 원래 발이 느려서 축하 인사가
항상 한발 늦습니다
꾸짖지 말고 헤아려 주시길...

한해의 끝자락에 섰습니다
보내는 아쉬움이 맞이 하는 기쁨 보다 더
큰것은 세월 탓이겠지요

기쁘고 기쁜 성탄을 영접 하시고
만복의 새해를 맞이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