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문선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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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

선생님 말씀처럼... ^^*

2008.12.24 14:30

장태숙 조회 수:179 추천:51

정문선 선생님

보내주신 함박눈 가득 내리는 성탄 카드와 예쁜 말씀,
고맙습니다. 제가 먼저 보내야 하는데... 죄송하고요.

근데 부끄럽습니다. 큰 그릇이 못 되어서요. ^^*
앞으로는 선생님 말씀처럼 큰 그릇이 되도록 힘껏 노력하겠습니다. 잘 될 지는 모르겠지만요. ㅎㅎㅎ
지금처럼 앞으로도 많이 도와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아름다운 성탄절에 축복 가득하시길 바라며,
만복이 넘치는 새해 맞으시길 빕니다.

     성탄 이브에  장태숙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