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문선의 문학서재






오늘:
6
어제:
4
전체:
10,719

이달의 작가

따뜻한 물에서 퐁당퐁당

2009.01.05 09:52

오연희 조회 수:341 추천:68

덕분에 딸래미와 함께 따뜻한 물에서 행복한 시간을 가졌더랬습니다. 시인님의 따뜻한 마음처럼... 포근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새해에는 부디 다리도 완쾌되시고 글도 많이 쓰시고 복된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오연희드림. 2009년 1월 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