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문선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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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

오랬만이네

2009.04.26 01:37

rosa언니 조회 수:424 추천:62



오랬만이네
며칠전 최시인 집에서 집들이 한다고 해서 누구누구 오냐고 했더니 문선씨 이름이 나오길래 잽싸게 갔지.
오랬만에 거기서 볼까하고......

얼굴잊을라! 한번 보세.
건강은 어떤지~~~ 아녜스위해서 매일 새벽에 묵주 5단 바치고 있어.

나는 노인아파트가 종 무소식이라 (돈을 주고라도 할려고 했는데) 딸네집에 있다가 노 총각 막내아들 네로 옮겨어.여기서 맘놓고 기다릴려고 해.
엘에이 오면 한번들러.

너무나 행복해.하우스 뒷채인데 (집은 하꼬방이지만)조용하고 맘이 편해. 이제는 조바심안하고 기다릴래.
항상 곁에 있는것 같은 문선씨   건강하고,건필 하시라....   로사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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