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리비아 상류층 아이들과 함께.
by
이 상옥
posted
Jun 11, 2006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엊 저녁, 때마침 볼리비아 최 상류층의 아이들이 모여 우리들과 식사를 같이 했다. 본래 우리 인간들은 태여 날때부터 이렇게 불공평한 모양이였다.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 믹스떼끼야 가는길 ( 이런길을 4시간이나 가야 했다.) # 6
이 상옥
2006.06.12 11:38
믹스 떼끼야 가는 길.
이 상옥
2006.06.11 18:26
# 15
이 상옥
2007.10.17 09:53
# 3
이 상옥
2006.12.07 12:30
# 7
이 상옥
2006.12.07 12:46
아마 전쟁이 끝난 다음 쯤 우리나라도 어쩌면 저렇게 살았을지 모른다.
이 상옥
2006.06.21 20:32
피라밑 꼭대기에 선 피터.
이 상옥
2006.06.11 18:20
금방 친구가 됀 말레나와 로사리아와 함께.
이 상옥
2006.06.21 14:41
펠리페와 사비노는 나를 무척 좋아 했다. ( 아마 매일 맥주를 사다줘서 그런지도 모른...
이 상옥
2006.06.21 14:26
전 재산이 모두 요것 뿐이랍니다.
이 상옥
2006.06.12 12:51
# 6
이 상옥
2006.12.07 12:43
- 현지 인디오 주민의 단출한 집과 가구들. -
이 상옥
2006.06.12 11:43
# 14
이 상옥
2007.10.17 09:49
문협 캠프 사진
이 상옥
2007.08.30 03:07
문협 캠프 사진
이 상옥
2007.08.30 02:57
# 8
이 상옥
2006.12.07 12:50
공소에서 미사를 보는 호 수녀님과 피터,
이 상옥
2006.06.21 15:21
문협 캠프 사진
이 상옥
2007.08.30 01:43
PGA John Deere Classic 7/13/06 # 2
이 상옥
2006.07.18 08:02
문협 캠프 사진
이 상옥
2007.08.30 03:16
1
2
3
4
5
6
7
8
9
1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