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에서 니콜라스와 함께 !
우리는 드디여 정상을 정복했어.
새파란 하늘과 빛나는 태양.
그리고 서늘한 바람만이 불어 왔고,
온사방에 내려다 보이는 경치가 일품이여서
우리는 마구 사진을 찍고
잠시 으쓱한 마음을 만끽하며 니콜라스와 포옹을 하고는
어두워 질까봐 하산을 하기 시작햇지.
조심조심 하산을하며 나는 환희의 기쁨에 젖어 지치는 줄도 모르고
무사히 산장에 도착 할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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