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옥 서재 DB

갤러리

| 이상옥의 창작실 | 내가 읽은 좋은 책 | 독자 창작터 | 새로운 책들 | 몽당연필 | 갤러리 | 공지사항 | 문학자료실 |

2007.08.30 02:24

문협 캠프 사진

조회 수 169 추천 수 27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문협 캠프 사진

' 열길 물속은 알기 쉬워도 한길 사람속은 격어봐야
아느니라. '라는 옛말이 있지만 난 사실 우리 회장님께 대해서
솔직히 잘 몰랐었다.  
그러나 진심으로 우리 문협은 좋은 회장님 만나 순항하리라는
예감을 함께 여행하면서 깨달았다.
그분은 사실 실용주의자시기 때문에 평소 옷차림도 수수하지만
그분의 평소 옷차림으로 그분을 판단 했다가는
큰코 다칠것이다.
그분은 사실 나이때문에 자신이 걱정을 하시는데
요즈음 세상에 나이가지고 얼렁 뚱땅하는 사람은 전혀 없습니다요.
회장님 !  
맞습니다. 맞고요.
그런 것을 바로 기우라고 하잖아요. 그죠   ?
난 사실 우리 회장님이 회장으로 For ever & ever했으면 좋겠는데
사실 그런 것은 문협 정관이나 회칙에 자세히 설명 돼 있을 것
같아서 그냥 회칙에 있는 임기 만큼이라도 좀 해주싶시요.
제발 ! 제발 !제발 !
부탁 드립니다. 회장님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66 볼리비아 농촌 초등 학교 어린이들. file 이 상옥 2006.06.18 160
165 초등 학교에서 뛰노는 아이들. file 이 상옥 2006.06.18 147
164 믹스떼끼야 # 8 ( 본당 신부님, 그리고 공소 회장님과 함께. ) file 이 상옥 2006.06.18 173
163 우리 인간의 부정에는 인종과 문화의 차이가 전혀 존재하지 않는다. file 이 상옥 2006.06.18 166
162 볼리비아 # 10 file 이 상옥 2006.06.21 137
161 펠리페와 사비노는 나를 무척 좋아 했다. ( 아마 매일 맥주를 사다줘서 그런지도 모른다. ) file 이 상옥 2006.06.21 198
160 금방 친구가 됀 말레나와 로사리아와 함께. file 이 상옥 2006.06.21 200
159 믹스떼끼야 # 9 - 단출한 부엌 살림 ( 살강도 없고 그릇 조차 서너개가 고작이였다.) file 이 상옥 2006.06.21 147
158 교회에서 성인식을 마친 다음 그녀를 앞장 세워 잔치를 하러가는 동네 사람들. file 이 상옥 2006.06.21 158
157 공소에서 미사를 보는 호 수녀님과 피터, file 이 상옥 2006.06.21 180
156 본당 신자들의 마음속에 깊이 새겨져있는 우리 수녀님 두분. file 이 상옥 2006.06.21 159
155 아마 전쟁이 끝난 다음 쯤 우리나라도 어쩌면 저렇게 살았을지 모른다. file 이 상옥 2006.06.21 208
154 " 선교지에서 만난 사람들 ! " file 이 상옥 2006.06.25 118
153 " 선교지에서 만난 사람들 ! " # 2 file 이 상옥 2006.06.25 118
152 아이를 안고 있는 어느 여인 ! file 이 상옥 2006.06.25 133
151 어느 날 공소에서, file 이 상옥 2006.06.25 145
150 갑자기 생겨 버린일. file 이 상옥 2006.06.25 150
149 St. Cloud Florida # 2 file 이 상옥 2006.06.25 147
148 - 신학생 안토니오와 함께 - file 이 상옥 2006.06.27 136
147 선교지역 본당 수녀님과 함께 file 이 상옥 2006.06.27 127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Next
/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