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협 캠프 사진
by
이 상옥
posted
Aug 30,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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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저멀리 스낵 리버 ( 콜로라도 강 )가
흙탕물이 돼여 흐르는 모습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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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제라늄이 한창인 어느 집.
이 상옥
2006.06.11 17:22
볼리비아 상류층 아이들과 함께.
이 상옥
2006.06.11 17:26
산 골짜구니의 초라한 집 !
이 상옥
2006.06.11 17:30
비행기가 착륙하기 전에 본 수크레시.
이 상옥
2006.06.11 17:34
나는 저 집을 보고 갑자기 눈물이 핑 돌았다.
이 상옥
2006.06.11 17:44
- 티오테와칸의 피라밋에서 피터와 함께 - # 4
이 상옥
2006.06.11 18:01
선교지 믹스떼끼야로 출발하다. # 5
이 상옥
2006.06.11 18:17
피라밑 꼭대기에 선 피터.
이 상옥
2006.06.11 18:20
믹스 떼끼야 가는 길.
이 상옥
2006.06.11 18:26
" 믹스떼끼야 가는길 ( 이런길을 4시간이나 가야 했다.) # 6
이 상옥
2006.06.12 11:38
- 현지 인디오 주민의 단출한 집과 가구들. -
이 상옥
2006.06.12 11:43
- 끝간데 없는 아열대 정글로 둘러싸인 동네는 마치 6.25 전쟁을 격고난뒤 한 6~7년 # 7
이 상옥
2006.06.12 12:12
볼리비아 # 8
이 상옥
2006.06.12 12:36
비행장 근처의 하꼬방 동네를 갔다.
이 상옥
2006.06.12 12:41
전 재산이 모두 요것 뿐이랍니다.
이 상옥
2006.06.12 12:51
볼리비아 # 9 ( 우리는 저 길을 따라 2마일 가량을 걸어서 동네에 도착 했다. )
이 상옥
2006.06.18 19:03
볼리비아 농촌 초등 학교 어린이들.
이 상옥
2006.06.18 19:31
초등 학교에서 뛰노는 아이들.
이 상옥
2006.06.18 19:48
믹스떼끼야 # 8 ( 본당 신부님, 그리고 공소 회장님과 함께. )
이 상옥
2006.06.18 20:03
우리 인간의 부정에는 인종과 문화의 차이가 전혀 존재하지 않는다.
이 상옥
2006.06.18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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