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국악소리ㅡ 영상시
2016.09.03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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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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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세계 한글작가대회 ㅡ언어와 문자의 중요성ㅡ | 박영숙영 | 2015.10.30 | 439 |
공지 | 내가 사랑 시를 쓰는 이유 | 박영숙영 | 2015.08.02 | 205 |
공지 | 사부곡아리랑/아버님께 바치는헌시ㅡ시해설 | 박영숙영 | 2015.07.18 | 845 |
공지 | 시와 마라톤ㅡ 재미시인 박영숙영 인터뷰기사 | 박영숙영 | 2014.10.17 | 515 |
공지 | 사부곡 아리랑(아버님께 바치는 헌시)ㅡ 인터뷰기사 | 박영숙영 | 2014.01.16 | 460 |
공지 | 시집 5 -《인터넷 고운 님이여》'시'해설 | 박영숙영 | 2013.04.20 | 1030 |
공지 | 시집 4 -사부곡아리랑/아버님께 바치는헌시/서문 | 박영숙영 | 2013.04.20 | 795 |
공지 | 시집 3ㅡ어제의 사랑은 죽지를 않고 시'해설 | 박영숙영 | 2010.11.03 | 1357 |
공지 | 시집을 내면서ㅡ1, 2, 3, 4, 5, 6 권 | 박영숙영 | 2010.10.27 | 1258 |
공지 | 빛이고 희망이신 “인터넷 고운님에게” 내'시'는 | 박영숙영 | 2009.08.24 | 1671 |
공지 | 시집 1 ㅡ영혼의 입맞춤/ 신달자 /명지대교수 | 박영숙영 | 2008.09.09 | 1583 |
275 | 풍화되지 않는 그리움 | 박영숙 | 2008.08.19 | 1063 |
274 | 파도 나의 바다는 | 박영숙 | 2008.08.19 | 1050 |
273 | 그리움이여! | 박영숙 | 2008.08.19 | 1094 |
272 | 물 한 방울 떨어지면 | 박영숙 | 2008.08.19 | 1139 |
271 | 가슴타는 그리움 | 박영숙 | 2008.08.19 | 1129 |
270 | 그리운 이름 하나 적어 봅니다 | 박영숙 | 2008.08.28 | 1126 |
269 | 흘러갈 수 없는 섬 하나 | 박영숙 | 2008.08.28 | 1170 |
268 | 세월과 고독을 꿰매고 | 박영숙 | 2008.09.09 | 1119 |
267 | 아~ 세월이여! | 박영숙 | 2008.09.09 | 1103 |
266 | 영혼의 입맞춤 | 박영숙 | 2008.09.09 | 1148 |
265 | 아름다운 오늘 | 박영숙 | 2008.09.26 | 1145 |
264 | 사랑한다 말 하지 않았지요 | 박영숙 | 2008.11.01 | 1060 |
263 | 태양에 불을 질러 | 박영숙 | 2008.11.01 | 1079 |
262 | 사랑은 태양이어라 | 박영숙 | 2008.11.01 | 1085 |
261 | 그냥 여자이고 싶다 | 박영숙 | 2008.11.01 | 1113 |
260 | 아~오늘 밤만은 | 박영숙 | 2008.11.01 | 1188 |
259 | 그대는 모릅니다 | 박영숙 | 2008.11.01 | 1157 |
258 | 사랑하고, 사랑받고 | 박영숙 | 2008.11.01 | 1153 |
257 | 그냥 너를 사랑했다 | 박영숙 | 2008.11.01 | 1077 |
256 | 사랑이 가시 되어 | 박영숙 | 2008.11.01 | 1190 |
255 | 봄의 노래 | 박영숙 | 2008.11.01 | 1131 |
254 | 봄 마중 가고싶다 | 박영숙 | 2008.11.01 | 1104 |
253 | 꽃씨를 심으며 | 박영숙 | 2008.11.01 | 1173 |
252 | 5월의 장미 | 박영숙 | 2008.11.01 | 1132 |
251 | 고독한 나의 봄 | 박영숙영 | 2008.11.01 | 1216 |
250 | 우울증 | 박영숙 | 2008.11.01 | 1242 |
249 | 울고 싶은 날 | 박영숙영 | 2008.11.01 | 1247 |
248 | 공허한 가슴 | 박영숙 | 2008.11.01 | 1256 |
247 | 기다림 | 박영숙 | 2008.11.01 | 1315 |
246 | 길 | 박영숙 | 2008.12.04 | 1395 |
245 | 불씨 없이도 불이 타고 | 박영숙 | 2008.12.04 | 1351 |
244 | 흙 위에 민들레 자라듯이 | 박영숙영 | 2008.12.24 | 1463 |
243 | 당신 손잡고 | 박영숙영 | 2008.12.24 | 1592 |
242 | 동반자 | 박영숙영 | 2009.01.14 | 1525 |
241 | 천년 전의, 천년 후의 약속 | 박영숙 | 2009.01.14 | 1417 |
240 | 인터넷 속상하고 , 인터넷 고맙다 | 박영숙 | 2009.01.26 | 1482 |
239 | 사랑인줄 이제사 알았습니다 | 박영숙영 | 2009.03.02 | 1458 |
238 | 그대에게 고백하고 싶습니다 | 박영숙영 | 2009.03.18 | 1650 |
237 | 그대 여인으로 살고 싶소 /박영숙 | 박영숙영 | 2009.04.22 | 1655 |
236 | 국제결혼여성 미국에서의 삶과코시안 | 박영숙영 | 2009.04.22 | 1922 |
235 | 여자는 숨어서 울음 운다 | 박영숙영 | 2009.05.18 | 1660 |
234 | 이 땅의 백성들을 보살피소서 | 박영숙영 | 2009.05.26 | 1522 |
233 | 여자는 숨어서 울음 운다 | 박영숙영 | 2009.06.23 | 1529 |
232 | 아부지 | 박영숙 | 2009.07.04 | 1481 |
231 | 어머님 기일에 | 박영숙 | 2009.07.04 | 1710 |
230 | 어머니의 젖줄 오~모국어여 ! | 박영숙 | 2009.07.14 | 1574 |
229 | 민들레 아리랑 | 박영숙영 | 2009.08.10 | 1602 |
228 | 허상 | 박영숙 | 2009.08.23 | 1482 |
227 | 내 마음 내 안에 있는것일까 | 박영숙 | 2009.11.03 | 1471 |
226 | 마음의 본질은 변덕이다 | 박영숙 | 2010.02.25 | 1303 |
225 | 바다를 뚫고 솟아난 섬2 | 박영숙영 | 2010.05.19 | 1233 |
224 | 산아~청산아 | 박영숙영 | 2010.07.01 | 1086 |
223 | '박영숙'이란 이름은 참 흔 한 이름이다 | 박영숙영 | 2010.08.31 | 1244 |
222 | 저 소나무에/박영숙영 | 박영숙영 | 2010.09.15 | 1050 |
221 | 마음이란 | 박영숙영 | 2010.11.01 | 942 |
220 | 흙같이 살고 싶다 | 박영숙영 | 2010.11.03 | 942 |
219 | 죽음뒤를 볼수 없다해도 | 박영숙영 | 2010.11.03 | 9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