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인숙의 문학서재




오늘:
4
어제:
38
전체:
458,188


조회 수 9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중앙일보   

2016/04/19 08:19

 

홍인숙 시인, ‘행복한 울림’ 출판기념회

  


081739836.jpg



시인 홍인숙씨가 지난 10일 산호세 한인침례교회에서 ‘행복한 울림’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사랑이라 부르는 고운 이름하나’ ‘내안의 바다’ 에 이은 세 번째 시집 발간에 박관순 한국문인협회

SF지부장, 김완하 한남대학교 문예창작과 교수, 김희봉 버클리 문학회 회장 등 베이지역 문인들과

한인들이 참석해 축하인사를 전했다.

버클리문학 회원들이 홍인숙(앉은 줄 오른쪽 두번째) 시인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 홍인숙(Grace)의 인사 ★ 1 그레이스 2004.08.20 1601
89 수필 삶 돌아보기 홍인숙 2003.12.02 869
88 부활의 노래 홍인숙 2003.04.19 870
87 밤비 그레이스 2006.03.18 871
86 내 안에 그대가 있다 홍인숙 2002.12.25 882
85 기다림은 텔레파시 홍인숙(Grace) 2004.10.16 888
84 행복한 날 홍인숙(그레이스) 2004.10.30 893
83 작은 들꽃의 속삭임 홍인숙(그레이스) 2008.09.10 896
82 수필 일본인의 용기 홍인숙 2004.07.31 899
81 안개 속의 바다 홍인숙 2004.08.02 900
80 슬픈 사람에게 홍인숙(그레이스) 2008.09.10 901
79 수필 슬픈 첨단시대 홍인숙 2004.07.31 903
78 눈물 홍인숙(Grace) 2004.10.16 904
77 마음이 적막한 날 홍인숙(Grace) 2004.08.16 909
76 수필 마르지 않는 낙엽 홍인숙(Grace) 2004.08.17 913
75 밤이 오면 홍인숙(그레이스) 2006.05.05 915
74 내가 지나온 白色 공간 홍인숙 2004.08.02 921
73 수필 새봄 아저씨 (2) / 아저씨는 떠나고... 홍인숙 2003.05.31 927
72 시와 에세이 존재함에 아름다움이여 홍인숙(그레이스) 2005.03.16 930
71 시와 에세이 사랑한다는 것으로 홍인숙 2003.03.03 934
70 인연 (2) 그레이스 2006.03.23 936
Board Pagination Prev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Next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