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인숙의 문학서재




오늘:
30
어제:
16
전체:
458,101


조회 수 9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중앙일보   

2016/04/19 08:19

 

홍인숙 시인, ‘행복한 울림’ 출판기념회

  


081739836.jpg



시인 홍인숙씨가 지난 10일 산호세 한인침례교회에서 ‘행복한 울림’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사랑이라 부르는 고운 이름하나’ ‘내안의 바다’ 에 이은 세 번째 시집 발간에 박관순 한국문인협회

SF지부장, 김완하 한남대학교 문예창작과 교수, 김희봉 버클리 문학회 회장 등 베이지역 문인들과

한인들이 참석해 축하인사를 전했다.

버클리문학 회원들이 홍인숙(앉은 줄 오른쪽 두번째) 시인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 홍인숙(Grace)의 인사 ★ 1 그레이스 2004.08.20 1601
309 가을 엽서 홍인숙 2002.11.26 351
308 가을 그림자 홍인숙 2002.11.26 356
307 나목(裸木)의 외침 홍인숙 2002.11.26 366
306 기다림이 있다는 것은 홍인숙 2002.12.02 335
305 비상(飛翔)의 꿈 홍인숙 2002.12.02 293
304 연등(燃燈)이 있는 거리 홍인숙 2002.12.09 328
303 가을비 홍인숙 2002.12.09 375
302 겨울밤 홍인숙 2002.12.09 368
301 꽃이 진 자리 홍인숙 2002.12.13 481
300 겨울 장미 홍인숙 2002.12.25 399
299 내 안에 그대가 있다 홍인숙 2002.12.25 882
298 눈이 내리면 홍인숙 2002.12.25 471
297 당신을 사모합니다 홍인숙 2002.12.25 716
296 높이 뜨는 별 홍인숙 2003.01.01 740
295 내게 남은 날은 홍인숙 2003.01.21 473
294 그대의 빈집 홍인숙 2003.01.21 405
293 첫눈 내리는 밤 홍인숙 2003.01.21 462
292 아버지의 아침 홍인숙 2003.02.13 367
291 사랑의 약속 홍인숙 2003.02.14 443
290 시와 에세이 봉선화와 아버지 홍인숙 2003.03.03 713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7 Next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