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2.04 11:54
겨울 사랑
문정희
눈송이 처럼 너에게 가고 싶다
머뭇 거리지 말고
서성대지 말고
숨기지 말고
그냥 네 하얀 생애 속에 뛰어 들어
따스한 겨울이 되고 싶다
천년 백설이 되고 싶다
2016.12.04 23:00
2017.01.08 08:28
2017.01.16 14:09
컴컴 사부님:
놀랐습니다. 관리의 달인.... 시간관리, 사람관리, 웹 괸리 달인을 만나고 가는 기쁨, 나만의 것!
음악을 위시해 다른 세상이 있네요!
미미도
척척 박사도 여기에
상태, 수퍼맨도, (흑염소 고기가 기억나는)
선혜, rose도 있고
하키도 있고
오정방 장로님.....
반가우네요, 고맙기도
2017.01.17 02:42
호호 김쌤 아래위 댓글 마구 다셨네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새홈을 열며 [13] | 오연희 | 2005.01.22 | 8435 |
3207 | 진짜 맞습니까? | 남정 | 2003.05.18 | 908 |
3206 | 아쉬운 2등... | 장태숙 | 2003.05.18 | 352 |
3205 | 축하합니다. | 길버트 한 | 2003.05.19 | 369 |
3204 | 호박입니다. | LA호박 | 2003.05.30 | 562 |
3203 | 드디어 | 솔로 | 2003.05.31 | 428 |
3202 | 넝쿨 채 호박이 | 남정 | 2003.06.01 | 621 |
3201 | Re..님이 그립다시니.. | 가데나호박 | 2003.06.03 | 403 |
3200 | Re..싫어하는 남자예요.. | 호박 | 2003.06.03 | 433 |
3199 | 두 군데나 다녀가셨습니다. | 문인귀 | 2003.06.04 | 346 |
3198 | 나는 마음을 사러 갔다 | 남정 | 2003.06.06 | 421 |
3197 | 감사합니다. | 문인귀 | 2003.06.10 | 283 |
3196 | Re.저도 똑같은 마음입니다 | 정미셸 | 2003.06.11 | 410 |
3195 | Re..잊혀지지가 않아요.. | 오연희 | 2003.06.12 | 410 |
3194 | Re..미주문단에 ... | 오연희 | 2003.06.12 | 312 |
3193 | 지난달에는 무슨걱정을 했지? | LA 호박 | 2003.06.20 | 334 |
3192 | SOS! | solo | 2003.06.20 | 230 |
3191 | Re..에구 놀래라!^^ | 가데나 호박 | 2003.06.21 | 248 |
3190 | Re..부끄럽습니다. | 오연희 | 2003.06.22 | 254 |
3189 | 오여사님 일취월장 하십시요 | 민킴 | 2003.06.23 | 310 |
3188 | Re..제발... | LA호박 | 2003.06.23 | 251 |
세월이 빠르지요. 달랑 한 장 남은 달력을 보면서 두서없이 한 해도
헛되게 보내는구나 하는 마음뿐이네요.
방문 할때마다 변함없이 보탬도 덜함도 없이 그대로 표현하는 그대
보는 듯 안 보는 듯 있는 듯 없는 듯
무뚝뚝해 보이는 그대 내가 웃으면 함께 웃다가
눈물을 보이면 따라 울 줄도 아는정 많은 동반자 이기를~~
from Chuck Californ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