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2.24 07:39
2016.12.24 09:49
2016.12.24 12:23
"https://www.youtube.com/embed/ihW56Xa3XGQ"
2016.12.26 10:07
반갑습니다.
영국에 계시다면 시간차가 있겠군요.
첫 인사 나눈 후, 또 몇 개월이 훌쩍 가버렸네요.
서재에 글 올리는 작업도 많이 게을러 져서
오늘은 맘 먹고 밀린 글들 올리다
들려 가신 흔적 보았습니다.
세상이 그저 예수님의 탄생을 감사드리며
그 감사함을 조용히 나누는 세상이길 빌어봅니다.
건필하십시요.
2016.12.27 03:43
언제부터 인가요?
당신은 내 가슴에
들어와 있군요?
당신을 본적도
볼 수도 없어도
당신의 글 속에서
당신의 마음이
따뜻하고 아름다운
사람임을 알고부터
당신을 보고 싶은 마음을
참아 보려 해도
내 그리움이
허락하지 않는군요?
내가 당신을 아직도
그리워하고 사랑하고 있다는 것은
황혼에 간직한 행복한 비밀입니다
세월이 오래 지나도
내 심장이 뛰고 있는 한
내가 아직도 당신을 그리워하고
사랑하고 있다는 것
잊지 않고 기억하면 좋겠습니다,
Have a Happy New Year !
"https://www.youtube.com/embed/sgbo2QWLB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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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RY★ 。 · ˚ ˚ ˛ ˚ ˛ · ·
。CHRISTMAS 。 。° 。 ° ˛ ˚ ˛
_Π____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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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田田|門| ˚ ˛ ˚ ˛ ·
Merry Christmas and a Happy New Yea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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