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혁명
변하지 않던 세상 여린 눈이 바꿔놓네
한때는 비로 와서 시린 가슴 적시더니
환한 눈 그림자조차 빛으로 와 밝히네
명예혁명
변하지 않던 세상 여린 눈이 바꿔놓네
한때는 비로 와서 시린 가슴 적시더니
환한 눈 그림자조차 빛으로 와 밝히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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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소설 | 김태수 약력 | 동아줄 김태수 | 2016.11.11 | 6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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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 | 시 | 동창 카페[맑은누리문학 14년 여름호] | 동아줄 | 2012.08.18 | 735 |
106 | 행시 | 동행 | 동아줄 | 2013.08.15 | 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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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 시조 | 만두 | 동아줄 김태수 | 2018.07.06 | 1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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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조 | 명예혁명[17년 문학의 봄 봄호] | 동아줄 김태수 | 2017.03.01 | 49 |
98 | 수기 | 물이 생명과 건강의 원천이다[중앙일보 ‘물과 건강’ 수기 공모 2등 수상작] | 동아줄 | 2014.08.14 | 664 |
97 | 수필 | 미끄러운 세상[재미수필 신인상, 11년 13집][중부문예 13년 2월, 25호] | 동아줄 | 2011.12.05 | 702 |
96 | 시조 | 바둑으로 본 19대 대선 2 | 동아줄 김태수 | 2017.05.07 | 120 |
95 | 바람의 들꽃 사랑 | 동아줄 김태수 | 2011.12.12 | 597 | |
94 | 행시 | 박남기 | 동아줄 김태수 | 2015.05.16 | 127 |
93 | 행시 | 발가락 양말 | 동아줄 | 2012.04.18 | 507 |
92 | 행시 | 별빛 간이역 | 동아줄 | 2015.03.13 | 134 |
91 | 수필 | 볼링 경기[현대수필 13년 여름호] | 동아줄 | 2013.04.02 | 676 |
90 | 시조 행시 | 봄 창에 기대어 | 동아줄 김태수 | 2014.03.22 | 2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