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명예혁명[17년 문학의 봄 봄호]
by
동아줄 김태수
posted
Mar 01, 2017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명예혁명
변하지 않던 세상 여린 눈이 바꿔놓네
한때는 비로 와서 시린 가슴 적시더니
환한 눈 그림자조차 빛으로 와 밝히네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신문이 내 삶의 교재다[2013 신문논술대회 장려상, 맑은누리문학 14년 신년호]
동아줄 김태수
2013.06.07 03:46
시작 연습[나성문학, 12년 창간호]
동아줄
2011.12.05 11:29
시인의 자질
김태수
2011.12.05 11:35
시인들 삶이다[맑은누리 14년 여름호]
동아줄
2014.05.22 04:57
시심[샘터 13년 1월호]
동아줄
2012.12.27 04:33
숲에는 푸른 마음이 산다[2016년 재미수필, 맑은누리 2017년 신년호]
동아줄 김태수
2016.08.20 04:13
수필은 문이다[2014 재미수필]
동아줄
2014.04.10 12:35
세월호 진도침몰참사
동아줄 김태수
2015.05.06 04:15
세월이 가면/첫사랑[12년 사이버 문학공모전 장려상]
동아줄
2012.09.21 08:07
설거지[2016 맑은누리문학 신년호]
동아줄 김태수
2015.07.17 07:34
샘터 시조 2016, 2월호/문학바라기, 겨우 살이
동아줄 김태수
2016.02.22 07:13
새해 인사
동아줄
2015.01.07 05:39
새봄이다
동아줄
2012.04.25 12:09
새 봄빛
동아줄
2012.06.13 04:00
삶의 육하원칙[문학의 봄 2016년 봄호]
2
동아줄 김태수
2017.01.07 04:23
산거 도사
동아줄 김태수
2018.03.23 13:18
사우나(미주문학 13년 여름호)
동아줄
2012.08.03 18:05
사랑의 오감
김태수
2011.12.05 11:28
사람의 바람은 거꾸로 고향 숲에 머물고
동아줄 김태수
2017.10.03 04:12
사람을 담는 그릇[재미수필 12년 14집]
동아줄
2011.12.05 11:36
1
2
3
4
5
6
7
8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