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 입상작>
경기도 활짝
기운도 활짝
천년체 활짝
연연히 피어
체화될 서체
경기도에
경사난 일
기뻐서
기념하는
천하제일
천년체
연구하고
연마한 글
체득됨을
체험한다
경기도가 씨 뿌려 싹 틔운 천년체는
기운찬 도민 정신 천년 터에 뿌리내려
천 삼백만 뜻을 잇는 큰 줄기로 바로 선다
연연한 한글문화 가지 쳐 뻗어 나가
체계화된 서체로 고운 인성 꽃 피우고
<동상 입상작>
경기도 활짝
기운도 활짝
천년체 활짝
연연히 피어
체화될 서체
경기도에
경사난 일
기뻐서
기념하는
천하제일
천년체
연구하고
연마한 글
체득됨을
체험한다
경기도가 씨 뿌려 싹 틔운 천년체는
기운찬 도민 정신 천년 터에 뿌리내려
천 삼백만 뜻을 잇는 큰 줄기로 바로 선다
연연한 한글문화 가지 쳐 뻗어 나가
체계화된 서체로 고운 인성 꽃 피우고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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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소설 | 김태수 약력 | 동아줄 김태수 | 2016.11.11 | 633 |
149 | 수필 | 어떤 시가 좋은 시인가?[현대문학사조 2016년 여름호] | 동아줄 | 2011.12.05 | 826 |
148 | 시 | 커피 종이컵[미주문학 신인상, 11년 가을호] | 동아줄 | 2011.12.05 | 849 |
147 | 시 | 나이테 | 김태수 | 2011.12.05 | 490 |
146 | 시 | 사랑의 오감 | 김태수 | 2011.12.05 | 613 |
145 | 시 | 시작 연습[나성문학, 12년 창간호] | 동아줄 | 2011.12.05 | 428 |
144 | 시 | 낚시에 걸린 연어[미주문학 신인상, 11년 가을호] | 동아줄 | 2011.12.05 | 597 |
143 | 시 | 라면 | 김태수 | 2011.12.05 | 508 |
142 | 수필 | 미끄러운 세상[재미수필 신인상, 11년 13집][중부문예 13년 2월, 25호] | 동아줄 | 2011.12.05 | 702 |
141 | 시 | 말[맑은누리문학 12년 여름호] | 동아줄 | 2011.12.05 | 708 |
140 | 시 | 시인의 자질 | 김태수 | 2011.12.05 | 631 |
139 | 수필 | 사람을 담는 그릇[재미수필 12년 14집] | 동아줄 | 2011.12.05 | 836 |
138 | 시 | 이상은 현실 사이로 흐른다[나성문학 12년 창간호] | 동아줄 | 2011.12.05 | 586 |
137 | 수필 | 오늘을 잘 살자 | 김태수 | 2011.12.05 | 860 |
136 | 시 | 망망대해[나성문학 12년 창간호] | 동아줄 | 2011.12.05 | 611 |
135 | 시 | Love for the wild flowers by the wind (바람의 들꽃 사랑) | 동아줄 김태수 | 2011.12.09 | 686 |
134 | 바람의 들꽃 사랑 | 동아줄 김태수 | 2011.12.12 | 597 | |
133 | 수필 | C형과 삼시 세판[재미수필 13년 15집, 맑은누리 14년 여름호] | 동아줄 | 2014.03.14 | 465 |
132 | 행시 | 발가락 양말 | 동아줄 | 2012.04.18 | 507 |
131 | 시 | 독이 있는 버섯 | 동아줄 김태수 | 2011.12.15 | 607 |
130 | 시 | Paper Coffee cup | 동아줄 김태수 | 2011.12.26 | 7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