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회도로
by
천일칠
posted
Feb 11, 2005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우회도로
새벽을 등지고 나선 골목 길에
간밤이 쏟아낸 거친 모양들이 널 부러져
하던대로 다른 길로 돌아갔다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아름다운 잎사귀로 남고 싶습니다 / 김원각
泌縡
2020.07.06 13:53
용서를 구해보세요 김원각
2
泌縡
2021.02.28 13:25
봄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3.08 16:08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1.12 11:58
외도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8.22 21:38
가을, 담쟁이 붉게 물들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23.11.07 17:42
벼랑 끝 은혜
성백군
2013.05.14 11:06
가슴을 이고 사는 그대여
유성룡
2008.04.28 11:18
절규
성백군
2012.05.16 08:24
무슨 할 말을 잊었기에
강민경
2016.03.11 07:22
쉼터가 따로 있나요
강민경
2016.05.28 18:13
갑질 하는 것 같아
강민경
2015.08.22 18:13
가을 산책 / 성백군
하늘호수
2023.10.17 11:22
내 사월은
김사빈
2006.04.04 07:20
낙조의 향
유성룡
2006.04.22 15:08
자유전자 II
박성춘
2007.08.25 13:23
시간은 내 연인
강민경
2014.09.14 07:22
세월 측량하기 / 성백군
3
하늘호수
2022.12.20 20:57
등대의 사랑
하늘호수
2016.05.14 05:46
하와이 단풍
강민경
2017.10.24 15:31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