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회도로
by
천일칠
posted
Feb 11, 2005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우회도로
새벽을 등지고 나선 골목 길에
간밤이 쏟아낸 거친 모양들이 널 부러져
하던대로 다른 길로 돌아갔다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아가 얼굴위에
강민경
2008.05.15 20:03
어느새 비 그치고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5.14 09:08
바람산에서/강민경
강민경
2018.08.13 19:38
대낮 하현달이
강민경
2020.05.22 00:17
어쨌든 봄날은 간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5.26 18:27
수국
김은경시인
2020.11.19 21:21
코로나 19 -반갑지 않은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8.07 13:30
늦가을 억새 / 성백군
1
하늘호수
2021.12.08 10:22
낮달
강민경
2005.07.25 10:53
물(水)
성백군
2006.04.05 13:42
겨울의 무한 지애
강민경
2015.12.12 19:07
가을 눈빛은
채영선
2015.09.08 08:23
12월의 결단
강민경
2016.12.26 22:24
길 잃은 새
강민경
2017.06.10 09:42
전자기기들 / 성백군
하늘호수
2018.12.11 05:23
미개한 집착
1
유진왕
2021.07.13 17:45
잔설
강민경
2006.03.11 05:56
연륜
김사빈
2008.02.10 14:27
하다못해
박성춘
2008.03.25 18:58
희망은 있다
강민경
2012.12.26 07:29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