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회도로
by
천일칠
posted
Feb 11, 2005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우회도로
새벽을 등지고 나선 골목 길에
간밤이 쏟아낸 거친 모양들이 널 부러져
하던대로 다른 길로 돌아갔다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눈 감아라, 가로등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3.11 16:16
풀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7.09 13:33
처음 가는 길
1
유진왕
2021.07.26 07:12
물소리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3.15 13:57
가을, 잠자리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9.19 18:43
가을 산책 / 성백군
하늘호수
2023.10.17 11:22
신선과 비올라
손홍집
2006.04.07 12:27
모래성
강민경
2007.03.19 07:17
바다를 보고 온 사람
이월란
2008.03.14 12:14
진짜 촛불
강민경
2014.08.11 08:47
물고기의 외길 삶
강민경
2017.08.03 17:32
사랑(愛)…, 사랑(思)으로 사랑(燒)에…사랑(覺)하고….사랑(慕)한다……(1)
작은나무
2019.04.07 06:54
몽돌 / 천숙녀
1
독도시인
2021.02.07 16:13
먼 그대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3.25 22:27
夜
유성룡
2007.09.24 08:30
바람둥이 가로등
성백군
2013.03.09 20:45
겨울 素描
son,yongsang
2015.12.24 06:22
밤바다 2
하늘호수
2017.09.23 15:33
심야 통성기도
하늘호수
2017.09.28 03:58
산기슭 골바람
하늘호수
2018.01.04 05:57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