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가을인데 / 임영준
by
뉴요커
posted
Sep 12, 2005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서늘바람이
제몫을 한다
넋빠진 필부(匹夫)를
어루만진다
얼룩진 뒷산은
두터워지는데
그저 굴러가는
고엽(枯葉)이려나
심로(心勞)가 깊어
고독마저 기껍구나
어느덧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년말
성백군
2005.12.19 10:07
새롭지만은 않은 일곱 '신인'의 목소리
이승하
2005.12.19 08:15
전구 갈아 끼우기
서 량
2005.12.18 16:15
새 날을 준비 하며
김사빈
2005.12.18 05:24
우리집
강민경
2005.12.17 08:28
동백의 미소(媚笑)
유성룡
2005.12.15 12:15
발자국
성백군
2005.12.15 08:58
누나
유성룡
2005.12.14 11:06
매지호수의 연가
오영근
2009.04.25 22:44
12 월
강민경
2005.12.10 09:27
신 내리는 날
성백군
2005.12.07 05:54
품위 유지비
김사빈
2005.12.05 19:27
준비
김사빈
2005.12.05 19:26
12월, 우리는 / 임영준
뉴요커
2005.12.05 13:21
그때 그렇게떠나
유성룡
2006.03.11 11:40
시파(柴把)를 던진다
유성룡
2006.03.12 11:35
고주孤舟
유성룡
2006.03.12 11:30
하소연
유성룡
2005.11.27 07:45
여고행(旅苦行)
유성룡
2005.11.26 10:56
옛날에 금잔디
서 량
2005.11.26 07:45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