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가을인데 / 임영준
by
뉴요커
posted
Sep 12, 2005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서늘바람이
제몫을 한다
넋빠진 필부(匹夫)를
어루만진다
얼룩진 뒷산은
두터워지는데
그저 굴러가는
고엽(枯葉)이려나
심로(心勞)가 깊어
고독마저 기껍구나
어느덧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고래잡이의 미소
유성룡
2006.03.07 11:10
갈등
강민경
2008.03.28 19:10
수덕사에서
신 영
2008.05.19 16:20
엉뚱한 가족
강민경
2014.11.16 13:24
밤비
하늘호수
2016.06.10 16:55
낯 선 승객
박성춘
2015.06.15 00:11
어머니의 소망
채영선
2017.05.11 13:59
옥양목과 어머니 / 김 원 각
泌縡
2020.05.09 15:03
봄 배웅 / 성백군
하늘호수
2022.04.20 00:17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여인상
유성룡
2007.08.16 12:14
꿈길
이월란
2008.04.21 16:16
입춘(立春)
하늘호수
2017.02.15 05:51
들꽃 선생님
하늘호수
2016.09.07 08:43
상현달
강민경
2017.11.20 16:05
듣고 보니 갠찮다
강민경
2019.04.10 19:24
정용진 시인의 한시
정용진
2019.05.17 00:10
침묵沈黙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2.04 11:21
[시]휴머니즘
백야/최광호
2007.03.25 12:18
미리준비하지 않으면
강민경
2016.01.26 18:28
노숙자의 봄 바다
강민경
2018.04.11 16:07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