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가을인데 / 임영준
by
뉴요커
posted
Sep 12, 2005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서늘바람이
제몫을 한다
넋빠진 필부(匹夫)를
어루만진다
얼룩진 뒷산은
두터워지는데
그저 굴러가는
고엽(枯葉)이려나
심로(心勞)가 깊어
고독마저 기껍구나
어느덧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폭우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8.05 02:05
포이즌 아이비(poison ivy)
신 영
2008.07.22 16:09
포스터 시(Foster City)에서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7.30 05:12
포수의 과녁에 들어온 사슴 한 마리
김사빈
2006.12.19 03:31
평화의 섬 독도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2.21 11:23
평 안
1
young kim
2021.03.30 16:09
펼쳐라, 꿈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3.17 12:20
편지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4.23 18:12
편지
김사빈
2007.05.18 09:01
펩씨와 도토리
김사빈
2005.10.18 07:00
페인트 칠하는 남자
이월란
2008.03.18 14:52
퍼즐 puzzle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6.25 14:19
패디큐어 (Pedicure)
이월란
2008.02.25 13:36
팥죽
이월란
2008.02.28 15:13
팥빙수 한 그릇 / 성백군
하늘호수
2018.10.30 03:59
파일, 전송 중
이월란
2008.04.11 15:29
파묻고 싶네요 / 泌縡 김 원 각
泌縡
2020.02.06 12:03
파리의 스윙 / 성백군
1
하늘호수
2021.06.22 17:53
파도의 사랑 2
강민경
2017.01.30 11:44
파도의 고충(苦衷) / 성백군
1
하늘호수
2021.01.27 01:08
3
4
5
6
7
8
9
10
11
12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