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주孤舟
by
유성룡
posted
Mar 12, 2006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孤舟/유성룡
몸 채
표리表裏를 터뜨리며 왔다
비록
늙고
가진 것이라곤
짊어진 죄 밖에 없는 이 몸
고비끝의
남은 여죄
발가벗은 낯으로
푸른 하늘가의 터잡은 야거리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폭우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8.05 02:05
DMZ 비무장 지대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3.11 14:11
내 시詩는 -기름 한 방울 / 천숙녀
2
독도시인
2021.05.15 16:01
사막의 돌산 / 헤속목
1
헤속목
2021.07.30 11:04
동네에 불이 났소
1
유진왕
2021.08.12 17:37
코로나 19 – 갈래 길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0.07 14:07
용궁중학교 친구들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1.06 17:23
길가 풀꽃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2.07 20:55
기다림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1.28 10:06
9월 / 성백군
하늘호수
2015.09.10 21:07
팥빙수 한 그릇 / 성백군
하늘호수
2018.10.30 03:59
가을, 수작 떨지 마 / 성백군
하늘호수
2020.10.27 20:58
시린 등짝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6.27 14:49
간간이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4.22 12:54
간간이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7.10 16:09
맛은 어디서 오는 것인지
1
유진왕
2021.07.28 06:21
헤 속 목 /헤속목
1
헤속목
2021.07.31 08:40
도미를 구워야 것다
1
유진왕
2021.08.04 09:26
아스팔트 포장도로 / 성백군
하늘호수
2022.11.29 22:43
모둠발뛰기-부부는일심동체 / 성백군
1
하늘호수
2021.06.15 22:25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