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주孤舟
by
유성룡
posted
Mar 12, 2006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孤舟/유성룡
몸 채
표리表裏를 터뜨리며 왔다
비록
늙고
가진 것이라곤
짊어진 죄 밖에 없는 이 몸
고비끝의
남은 여죄
발가벗은 낯으로
푸른 하늘가의 터잡은 야거리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세월 측량하기 / 성백군
3
하늘호수
2022.12.20 20:57
“혀”를 위한 기도
박영숙영
2018.08.19 12:31
등대의 사랑
하늘호수
2016.05.14 05:46
라이팅(Lighting)
성백군
2007.12.06 18:52
아버지 철학
김사비나
2013.02.12 17:16
어둠 속 날선 빛
성백군
2014.11.14 16:00
우리가 사는 이유
son,yongsang
2016.01.13 11:38
간도 운동을 해야
강민경
2015.09.11 10:58
새분(糞)
작은나무
2019.03.12 06:54
새와 나
강민경
2020.05.02 03:57
들국화
강민경
2007.12.29 19:42
검증
김사빈
2008.02.25 05:57
눈높이대로
강민경
2016.02.16 14:23
도심 짐승들
하늘호수
2017.05.21 17:24
하늘의 눈 / 성백군
하늘호수
2017.06.19 08:37
코스모스 길가에서
천일칠
2005.09.26 16:28
무서운 빗방울들이
서 량
2005.10.16 15:10
발자국
성백군
2005.12.15 08:58
안아 보고 싶네요! / 김원각
泌縡
2020.04.23 14:27
약속
유성룡
2006.05.26 13:20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