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주孤舟
by
유성룡
posted
Mar 12, 2006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孤舟/유성룡
몸 채
표리表裏를 터뜨리며 왔다
비록
늙고
가진 것이라곤
짊어진 죄 밖에 없는 이 몸
고비끝의
남은 여죄
발가벗은 낯으로
푸른 하늘가의 터잡은 야거리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바람의 길 4
이월란
2008.02.23 12:20
illish
유성룡
2008.02.22 15:45
心惱
유성룡
2008.02.22 14:13
삶은 계란을 까며
이월란
2008.02.22 13:52
노을
이월란
2008.02.21 15:25
바람서리
이월란
2008.02.20 14:01
봄을 심었다
김사빈
2008.02.20 08:54
눈꽃
이월란
2008.02.19 15:22
곱사등이춤
이월란
2008.02.18 12:59
깡패시인 이월란
황숙진
2010.03.01 23:00
플라톤 향연
김우영
2010.02.24 11:22
껌
박성춘
2010.02.23 00:45
지나간 자리는 슬프다
강민경
2010.02.20 20:16
아빠의 젖꼭지 (동시)
박성춘
2010.02.17 22:06
인센티브
박성춘
2010.02.17 22:03
낡은 공덕비
성백군
2009.12.25 19:43
네 둥근 가슴에 붙들리니
강민경
2009.12.16 11:08
강한 어머니
박성춘
2009.12.09 16:20
우연일까
강민경
2009.11.11 08:34
겨울이 되면
유성룡
2008.02.18 09:4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