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씨구 / 임영준
by
뉴요커
posted
Feb 17, 2006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얼씨구
잘도 굴러가는구나
똥개는 짖고
대쪽들은 부러지고
악취가 코를 찌르는데
얼씨구
잘도 굴러가는구나
밑도 못닦는 시집을 들고
손가락만 빠는 시인들이
얼씨구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독도 -울타리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7.24 14:32
다이아몬드 헤드에 비가 온다
강민경
2019.05.04 19:12
우리 모두가 기쁘고, 행복하니까! / 필재 김원각
泌縡
2019.12.07 14:38
저 흐느끼는 눈물 - 김원각
泌縡
2020.02.27 12:35
못 짜본 베 / 천숙녀
1
독도시인
2021.02.10 09:29
3월의 노래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3.12 12:43
볏 뜯긴 수탉 / 성백군
하늘호수
2021.03.23 23:56
또 배우네
1
유진왕
2021.07.29 08:50
오늘도
독도시인
2024.03.10 15:13
별처럼-곽상희
1
곽상희
2021.02.26 15:00
열림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7.11 12:39
누가 너더러
1
유진왕
2021.08.15 07:38
돌아온 탕자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1.23 20:52
낙엽의 은혜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2.27 15:39
외눈박이 해와 달/강민경
강민경
2019.04.01 02:22
먼저 와 있네
1
유진왕
2021.07.21 08:08
코로나 19 – 기다림 / 천숙녀
2
독도시인
2021.08.17 13:23
코로나 19 –개천절開天節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0.02 17:37
김우영 작가의 수필/ 비 오는 날 추억의 팡세
김우영
2012.07.14 10:59
운명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6.25 09:11
1
2
3
4
5
6
7
8
9
1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