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씨구 / 임영준
by
뉴요커
posted
Feb 17, 2006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얼씨구
잘도 굴러가는구나
똥개는 짖고
대쪽들은 부러지고
악취가 코를 찌르는데
얼씨구
잘도 굴러가는구나
밑도 못닦는 시집을 들고
손가락만 빠는 시인들이
얼씨구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글 쓸 때가 더 기쁘다 / 김원각
泌縡
2020.06.27 13:06
글 욕심에 대하여.
황숙진
2008.09.13 06:48
글쟁이
3
유진왕
2021.08.04 09:29
금단의 열매
1
유진왕
2021.07.25 10:25
금잔디
강민경
2013.06.29 06:54
기다림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1.28 10:06
기도
성백군
2007.01.18 19:37
기도처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3.19 14:31
기러기 떼, 줄지어 날아가는 이유는-오정방
관리자
2004.07.24 21:40
기미 3.1독립운동 100주년 기념 축시
정용진
2019.02.22 21:35
기미3.1독립운동 100주년 기념 축시
정용진
2019.03.02 00:29
기미3.1독립운동 100주년 기념 축시
정용진
2019.03.05 21:46
기상정보 / 성백군
하늘호수
2022.11.22 19:24
기성복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4.09 21:13
기회
작은나무
2019.06.22 08:25
긴간사(緊幹事)
유성룡
2010.04.23 09:08
길
성백군
2006.04.10 11:44
길
유성룡
2006.04.21 14:16
길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2.08 13:31
길 떠나는 가을 / 성백군
하늘호수
2019.11.08 11:22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