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씨구 / 임영준
by
뉴요커
posted
Feb 17, 2006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얼씨구
잘도 굴러가는구나
똥개는 짖고
대쪽들은 부러지고
악취가 코를 찌르는데
얼씨구
잘도 굴러가는구나
밑도 못닦는 시집을 들고
손가락만 빠는 시인들이
얼씨구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장 마
천일칠
2005.01.11 17:45
화 선 지
천일칠
2005.01.20 11:36
<도청> 의원 외유
정진관
2005.01.25 15:25
막 작 골
천일칠
2005.01.27 00:01
미리 써본 가상 유언장/안세호
김학
2005.01.27 18:14
해 후(邂逅)
천일칠
2005.01.27 19:11
삶은 고구마와 달걀
서 량
2005.01.29 08:26
봄 볕
천일칠
2005.01.31 06:17
동학사 기행/이광우
김학
2005.02.01 16:44
미인의 고민/유영희
김학
2005.02.02 18:49
생선가시 잇몸에 아프게
서 량
2005.02.03 06:04
아들의 첫 출근/김재훈
김학
2005.02.03 17:50
철로(鐵路)...
천일칠
2005.02.03 20:16
해 바 라 기
천일칠
2005.02.07 03:43
우리 시대의 시적 현황과 지향성
이승하
2005.02.07 14:13
몸이 더워 지는 상상력으로
서 량
2005.02.07 15:29
우회도로
천일칠
2005.02.11 06:32
위기의 문학, 어떻게 할 것인가
이승하
2005.02.14 04:07
주는 손 받는 손
김병규
2005.02.16 23:23
눈도 코도 궁둥이도 없는
서 량
2005.02.17 22:55
1
2
3
4
5
6
7
8
9
1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