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씨구 / 임영준
by
뉴요커
posted
Feb 17, 2006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얼씨구
잘도 굴러가는구나
똥개는 짖고
대쪽들은 부러지고
악취가 코를 찌르는데
얼씨구
잘도 굴러가는구나
밑도 못닦는 시집을 들고
손가락만 빠는 시인들이
얼씨구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간직하고 싶어
泌縡
2020.11.03 09:46
내 길로 가던 날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3.20 13:58
아침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7.06 10:49
설날 아침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2.01 17:15
봄/정용진 시인
정용진
2019.04.04 21:31
방하
1
유진왕
2021.08.01 10:17
천생연분, 주례사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2.06 20:59
사과껍질을 벗기며
곽상희
2021.02.01 13:19
텍사스 블루바넷 영상시 / 박영숙영
박영숙영
2021.03.27 16:51
말리고 싶다, 발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2.09 11:37
실 바람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2.24 13:46
동굴
이월란
2008.04.29 15:48
햇빛 꽃피웠다 봐라
강민경
2017.01.23 16:04
풍경(風磬) 소리 / 성백군
하늘호수
2019.11.22 10:28
하나님의 은혜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7.30 00:26
복수초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2.12 12:01
눈물꽃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2.15 15:34
무도회舞蹈會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0.19 13:48
희망希望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1.11 11:52
사람 잡는 폭탄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7.25 15:32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