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씨구 / 임영준
by
뉴요커
posted
Feb 17, 2006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얼씨구
잘도 굴러가는구나
똥개는 짖고
대쪽들은 부러지고
악취가 코를 찌르는데
얼씨구
잘도 굴러가는구나
밑도 못닦는 시집을 들고
손가락만 빠는 시인들이
얼씨구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천국 입성 / 성백군
하늘호수
2022.07.20 10:12
세상, 황토물이 분탕을 친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1.24 18:56
봄볕
성백군
2006.07.19 07:40
기도
성백군
2007.01.18 19:37
곳간
성백군
2007.12.13 07:24
獨志家
유성룡
2008.03.08 13:37
꽃불
성백군
2008.04.04 20:02
겸손
성백군
2008.04.04 20:08
동목(冬木)
이월란
2008.04.14 14:23
일상은 아름다워
성백군
2014.12.01 12:47
불편한 관계/강민경
강민경
2018.09.23 06:15
광야에 핀 꽃 / 필제 김원각
泌縡
2019.06.07 12:37
겨울, 담쟁이 / 성백군
하늘호수
2019.12.10 19:14
떡 값
1
유진왕
2021.07.28 06:22
단신상(單身像)
유성룡
2007.06.24 11:24
까치밥
유진왕
2022.09.29 09:40
풀에도 은혜가 있으매 / 성백군
하늘호수
2015.08.24 20:30
겨울바람의 연가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2.12 17:25
고백(5) /살고 싶기에
작은나무
2019.08.02 00:42
물꽃 / 성백군
하늘호수
2019.12.26 06:55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