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씨구 / 임영준
by
뉴요커
posted
Feb 17, 2006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얼씨구
잘도 굴러가는구나
똥개는 짖고
대쪽들은 부러지고
악취가 코를 찌르는데
얼씨구
잘도 굴러가는구나
밑도 못닦는 시집을 들고
손가락만 빠는 시인들이
얼씨구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강설(降雪)
성백군
2014.01.24 05:40
낙엽 한 잎
성백군
2014.01.24 05:35
2월
이일영
2014.02.21 17:03
나무 요양원
강민경
2014.01.23 16:21
담 안의 사과
강민경
2014.01.17 15:34
등외품
성백군
2014.01.06 19:26
초승달이 바다 위에
강민경
2014.01.04 17:25
겨울나무의 추도예배
성백군
2014.01.03 15:04
장미에 대한 연정
강민경
2013.12.26 14:10
2014년 갑오년(甲午年) 새해 아침에
이일영
2013.12.26 06:41
감사 조건
savinakim
2013.12.25 20:18
별은 구름을 싫어한다
강민경
2013.12.03 01:35
단풍 한 잎, 한 잎
강민경
2013.11.23 12:32
호박 꽃 속 꿀벌
savinakim
2013.11.22 09:23
억세게 빡신 새
성백군
2013.11.21 16:17
낙엽단상
성백군
2013.11.21 16:12
보름달이 되고 싶어요
강민경
2013.11.17 07:48
갓길 불청객
강민경
2013.11.07 18:07
물의 식욕
성백군
2013.11.03 15:59
밤송이 산실(産室)
성백군
2013.11.03 15:49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