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씨구 / 임영준
by
뉴요커
posted
Feb 17, 2006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얼씨구
잘도 굴러가는구나
똥개는 짖고
대쪽들은 부러지고
악취가 코를 찌르는데
얼씨구
잘도 굴러가는구나
밑도 못닦는 시집을 들고
손가락만 빠는 시인들이
얼씨구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어느날 아침의 영상
곽상희
2007.08.26 13:44
십년이면 강, 산도 변한다는데
강민경
2014.02.25 19:49
물속, 불기둥
하늘호수
2016.07.05 16:26
풍경 속에 든 나 / 성백군
하늘호수
2023.10.24 17:26
낙원은 배부르지 않다
강민경
2016.10.01 06:22
물웅덩이에 동전이
강민경
2018.04.19 17:53
회개, 생각만 해도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1.03 18:06
무사고 뉴스
성백군
2006.07.19 07:52
우리가 사는 여기
김사빈
2007.03.15 08:04
(단편) 나비가 되어 (5)
윤혜석
2013.06.23 22:28
들풀 . 1 / 천숙녀
1
독도시인
2021.03.21 11:10
이 아침에
김사빈
2006.07.15 07:43
천상바라기
유성룡
2007.08.06 09:53
꽃피는 고목
강민경
2007.12.08 13:04
곱사등이춤
이월란
2008.02.18 12:59
무심히 지나치면 그냥 오는 봄인데
강민경
2014.04.11 06:03
바람의 말씀 / 성백군
2
하늘호수
2018.04.02 09:09
옛 생각 나서 찾는 바다 / 김원각
泌縡
2020.07.29 12:21
뉴욕의 하늘에 / 임영준
뉴요커
2005.11.11 00:49
여든 여섯 해
이월란
2008.03.12 16:06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