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씨구 / 임영준
by
뉴요커
posted
Feb 17, 2006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얼씨구
잘도 굴러가는구나
똥개는 짖고
대쪽들은 부러지고
악취가 코를 찌르는데
얼씨구
잘도 굴러가는구나
밑도 못닦는 시집을 들고
손가락만 빠는 시인들이
얼씨구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가을나무
정용진
2021.02.11 10:05
연하장을 띄웁니다 / 천숙녀
1
독도시인
2021.02.11 10:38
산행 / 성백군
2
하늘호수
2021.03.17 23:49
미얀마
1
유진왕
2021.07.15 08:49
끝까지 건강하고 행복하려무나
1
유진왕
2021.08.17 13:29
코로나 19-이 시대의 나는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9.14 14:12
줄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1.17 12:24
박영숙영 영상시 모음
박영숙영
2021.01.26 17:40
우리 둘만의 위해 살고 싶다 / 김원각
泌縡
2020.07.15 14:00
와이키키 잡놈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9.15 12:35
나팔꽃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0.10 14:32
2021년 5월 5일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5.04 14:27
손 들었음
1
유진왕
2021.07.25 10:28
결혼기념일 結婚紀念日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1.21 12:16
사유(事由)
이월란
2008.02.24 13:42
청춘은 아직도
강민경
2019.08.06 05:08
자연이 준 선물 / 泌縡 김원각
泌縡
2020.03.17 14:58
감사와 사랑을 전한 는 나그네 / 김 원 각
2
泌縡
2021.02.22 13:51
세상世上이 그대 발아래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6.14 15:12
분갈이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0.17 11:20
3
4
5
6
7
8
9
10
11
12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