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씨구 / 임영준
by
뉴요커
posted
Feb 17, 2006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얼씨구
잘도 굴러가는구나
똥개는 짖고
대쪽들은 부러지고
악취가 코를 찌르는데
얼씨구
잘도 굴러가는구나
밑도 못닦는 시집을 들고
손가락만 빠는 시인들이
얼씨구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가을 빗방울 / 성백군
하늘호수
2023.11.28 18:10
가을 밤송이
성백군
2014.10.10 18:12
가을 미련 / 성백군
2
하늘호수
2021.10.27 00:20
가을 묵상/강민경
강민경
2020.10.06 02:53
가을 묵상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9.15 09:18
가을 눈빛은
채영선
2015.09.08 08:23
가을 냄새 / 성백군
2
하늘호수
2021.10.12 22:32
가시버시 사랑
김우영
2010.05.18 13:48
가시도 비켜선다/강민경
강민경
2018.07.09 19:19
가시내
이월란
2008.03.13 12:31
가시나무 우듬지 / 성백군
2
하늘호수
2018.03.15 13:15
가시
성백군
2012.10.04 20:49
가슴을 찌르는 묵언
김용휴
2006.06.22 13:43
가슴을 이고 사는 그대여
유성룡
2008.04.28 11:18
가슴은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7.12 12:32
가슴으로 찍은 사진
강민경
2018.10.01 08:43
가슴으로 읽는 지선이 이야기
김우영
2013.05.13 10:57
가슴 뜨거운 순간
강민경
2019.12.06 11:17
가르마
성백군
2009.02.07 05:24
가로등 불빛
강민경
2018.01.14 19:16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