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씨구 / 임영준
by
뉴요커
posted
Feb 17, 2006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얼씨구
잘도 굴러가는구나
똥개는 짖고
대쪽들은 부러지고
악취가 코를 찌르는데
얼씨구
잘도 굴러가는구나
밑도 못닦는 시집을 들고
손가락만 빠는 시인들이
얼씨구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하와이 등대
강민경
2019.11.22 23:40
하와이 단풍
강민경
2017.10.24 15:31
하와이 낙엽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5.29 16:39
하얀 산과 호수가 보이는 집에서…
이승욱
2014.03.26 22:17
하얀 꽃밭
김사빈
2009.03.12 10:08
하소연
유성룡
2005.11.27 07:45
하다못해
박성춘
2008.03.25 18:58
하늘처럼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9.22 17:08
하늘의 눈 / 성백군
하늘호수
2017.06.19 08:37
하늘을 바라보면
손영주
2008.02.28 01:55
하나에 대한 정의
강민경
2019.07.26 01:10
하나를 준비하며
김사빈
2007.10.06 07:38
하나님의 은혜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7.30 00:26
하나님의 선물 / 성백군
하늘호수
2020.12.04 22:30
하나님 경외 / 성백군
하늘호수
2022.08.09 17:45
하나 됨
2
young kim
2021.03.10 21:34
피아노 치는 여자*에게
서 량
2005.06.22 12:12
피마자
1
유진왕
2021.07.24 14:11
피그말리온 효과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1.10 11:38
플루메리아 낙화
하늘호수
2016.07.17 06:28
1
2
3
4
5
6
7
8
9
1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