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씨구 / 임영준
by
뉴요커
posted
Feb 17, 2006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얼씨구
잘도 굴러가는구나
똥개는 짖고
대쪽들은 부러지고
악취가 코를 찌르는데
얼씨구
잘도 굴러가는구나
밑도 못닦는 시집을 들고
손가락만 빠는 시인들이
얼씨구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바람의 길 4
이월란
2008.02.23 12:20
illish
유성룡
2008.02.22 15:45
心惱
유성룡
2008.02.22 14:13
삶은 계란을 까며
이월란
2008.02.22 13:52
노을
이월란
2008.02.21 15:25
바람서리
이월란
2008.02.20 14:01
봄을 심었다
김사빈
2008.02.20 08:54
눈꽃
이월란
2008.02.19 15:22
곱사등이춤
이월란
2008.02.18 12:59
깡패시인 이월란
황숙진
2010.03.01 23:00
플라톤 향연
김우영
2010.02.24 11:22
껌
박성춘
2010.02.23 00:45
지나간 자리는 슬프다
강민경
2010.02.20 20:16
아빠의 젖꼭지 (동시)
박성춘
2010.02.17 22:06
인센티브
박성춘
2010.02.17 22:03
낡은 공덕비
성백군
2009.12.25 19:43
네 둥근 가슴에 붙들리니
강민경
2009.12.16 11:08
강한 어머니
박성춘
2009.12.09 16:20
우연일까
강민경
2009.11.11 08:34
겨울이 되면
유성룡
2008.02.18 09:4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