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는 자지도 않나 봐
지치지도 않고
간밤에 일하더니 아침에 또 일하네
파도가 칠때마다
물거품을 끓이며 어둠을 밀어 내더니
아침, 햇볕을 받아 불이 붙어서
하옇게 재가 되어 산화하네
밤 새워
달려 왔으면
뭍으로 오를만도 한데
그대로 그 자리에서 치대기만하네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 하는것은
아마도 불사조인가 봐
너의 그 깊은 속내를 들여다 보다가
삶이란
포기하고 절망하는게 아니라고
물결이 부서질때마다
바다가 숨쉬는 소리, 듣네
지치지도 않고
간밤에 일하더니 아침에 또 일하네
파도가 칠때마다
물거품을 끓이며 어둠을 밀어 내더니
아침, 햇볕을 받아 불이 붙어서
하옇게 재가 되어 산화하네
밤 새워
달려 왔으면
뭍으로 오를만도 한데
그대로 그 자리에서 치대기만하네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 하는것은
아마도 불사조인가 봐
너의 그 깊은 속내를 들여다 보다가
삶이란
포기하고 절망하는게 아니라고
물결이 부서질때마다
바다가 숨쉬는 소리, 듣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