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멸不滅의 하루/유성룡
냉정하나
마음 하나
정성 하나
그지없이
천만喘滿 뜻 밖
죽음도 잊은 채
잠만 자며
꿈만 꾸는
實現이
불가능한
久遠의 꿈자리
근거도 없어
못자리도 없어
부심浮心한 영혼靈魂만
하네?
냉정하나
마음 하나
정성 하나
그지없이
천만喘滿 뜻 밖
죽음도 잊은 채
잠만 자며
꿈만 꾸는
實現이
불가능한
久遠의 꿈자리
근거도 없어
못자리도 없어
부심浮心한 영혼靈魂만
하네?
사랑이란
민족 학교 설립 단상
진달래
낙조의 향
길
일주야 사랑을 하고 싶다
너만 생각할 수 있는 이 밤
봄과 두드러기
봄
내가 시를 쓰면서 살아갈 수 있게 해준 소녀가 있었습니다.
인경의 피리소리
칼춤
난초
길
세상을 열기엔-
후곡리 풍경
에밀레종
새 출발
시인이여 초연하라
첫경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