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4.22 15:08

낙조의 향

조회 수 204 추천 수 6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낙조의 향/ 유성룡



사르고 싶네
노을에 그을린
빛바랜 落照의 비린내
텅 빈 바다에 떨구고
오랫토록 콧 끝을 저미는
파도소리 홀로 쌓인 가슴으로
피어나는, 너
바다여!
어찌할까 모르는
낙천가의 작은 소망 같은 향.


  1. 사랑이란

    Date2006.04.25 By박상희 Views250
    Read More
  2. 민족 학교 설립 단상

    Date2006.04.26 By김사빈 Views346
    Read More
  3. 진달래

    Date2006.04.22 By강민경 Views280
    Read More
  4. 낙조의 향

    Date2006.04.22 By유성룡 Views204
    Read More
  5. Date2006.04.21 By유성룡 Views203
    Read More
  6. 일주야 사랑을 하고 싶다

    Date2006.04.21 By유성룡 Views235
    Read More
  7. 너만 생각할 수 있는 이 밤

    Date2006.04.20 By유성룡 Views362
    Read More
  8. 봄과 두드러기

    Date2006.04.19 By성백군 Views373
    Read More
  9. Date2006.04.19 By성백군 Views185
    Read More
  10. 내가 시를 쓰면서 살아갈 수 있게 해준 소녀가 있었습니다.

    Date2006.04.17 By이승하 Views682
    Read More
  11. 인경의 피리소리

    Date2006.04.10 By손홍집 Views363
    Read More
  12. 칼춤

    Date2006.04.10 By손홍집 Views246
    Read More
  13. 난초

    Date2006.04.10 By성백군 Views261
    Read More
  14. Date2006.04.10 By성백군 Views157
    Read More
  15. 세상을 열기엔-

    Date2006.04.09 By손홍집 Views165
    Read More
  16. 후곡리 풍경

    Date2006.04.09 By손홍집 Views385
    Read More
  17. 에밀레종

    Date2006.04.09 By손홍집 Views202
    Read More
  18. 새 출발

    Date2006.04.08 By유성룡 Views334
    Read More
  19. 시인이여 초연하라

    Date2006.04.08 By손홍집 Views182
    Read More
  20. 첫경험

    Date2006.04.08 By강민경 Views302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 115 Next
/ 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