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날
by
이은상
posted
May 05, 2006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어린 날
山 하나 등에 업고
누렁소가 밭을 간다.
산허리 길을 내며
새알 훔치던 아이들
고무신 한 짝을 메고
소를 따라 절로 간다.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파도
하늘호수
2016.04.22 18:05
풀루메리아 꽃과 나
강민경
2016.04.10 05:07
감기 임
강민경
2016.04.10 05:02
미한문협의 집
강창오
2016.04.09 06:28
사인(死因)
하늘호수
2016.04.09 05:43
나의 일기
하늘호수
2016.04.06 10:34
건망증과 단순성-김태수
미주문협관리자
2016.04.02 14:06
4월의 시-박목월
미주문협관리자
2016.04.02 14:01
지는 꽃잎들이
강민경
2016.03.26 16:53
“시계가 어떻게 혼자서 가?”
son,yongsang
2016.03.25 03:05
아침의 여운(餘韻)에
강민경
2016.03.19 20:10
3월은, 3월에는
하늘호수
2016.03.17 15:20
무슨 할 말을 잊었기에
강민경
2016.03.11 07:22
수레바퀴 사랑-김영강
오연희
2016.03.09 09:50
3월-목필균
오연희
2016.03.09 09:47
강설(降雪)
하늘호수
2016.03.08 00:57
봄날의 충격
강민경
2016.03.04 11:59
황홀한 춤
하늘호수
2016.02.29 18:56
살아 있음에
강민경
2016.02.26 13:27
(낭송시) 사막에서 사는 길 A Way To Survive In The Desert
차신재
2016.02.25 12:22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