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날
by
이은상
posted
May 05, 2006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어린 날
山 하나 등에 업고
누렁소가 밭을 간다.
산허리 길을 내며
새알 훔치던 아이들
고무신 한 짝을 메고
소를 따라 절로 간다.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세상의 반(半)이 ‘수그리’고 산다?
son,yongsang
2016.02.14 16:17
담쟁이의 겨울
강민경
2016.02.08 20:14
거룩한 부자
하늘호수
2016.02.08 13:27
당신은 시를 쓰십시오-김영문
오연희
2016.02.05 17:30
중년의 가슴에 2월이 오면-이채
오연희
2016.02.01 11:23
봄날의 기억-성민희
오연희
2016.02.01 11:13
미리준비하지 않으면
강민경
2016.01.26 18:28
달빛 사랑
하늘호수
2016.01.20 19:57
첫눈
강민경
2016.01.19 09:57
우리가 사는 이유
son,yongsang
2016.01.13 11:38
설국(雪國)
하늘호수
2016.01.10 08:47
너만 놀랬느냐 나도 놀랬다
강민경
2016.01.09 20:46
불꽃 나무
강민경
2015.12.26 15:32
나의 수필 창작론/정용진 시인
정용진
2015.12.24 17:02
나의 문장 작법론/정용진 시인
정용진
2015.12.24 16:59
겨울 素描
son,yongsang
2015.12.24 06:22
자유시와 정형시
하늘호수
2015.12.23 20:22
참 좋은 인연을 위하여
2
son,yongsang
2015.12.20 08:49
틈(1)
강민경
2015.12.19 22:44
12월의 이상한 방문
하늘호수
2015.12.19 09:03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X